차이야기-[차예도감] [진미호고수차] 2013년봄 포랑산 하개(생)

진미호는 고산 운무의 정기를 머금어 옛스럽고

소박한 보이차 본래의 맛과 향기를 전하는

운남고수차 보이차 전문기업으로

구명충선생이 06년말에 만든 차창으로

현대 과학적인 위생관리와 전통수가공 방식으로

진품 고수차 보이차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포랑산계열의 차로 아직은 차가 강하지만

고수차의 깨끗하고 부드러운 차향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개지역은 노반장으로 가는 입구에 있는 마을로 포랑족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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